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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11 11

 

징징거리다 벌써 칠월이되었다.

병든 마음 진짜 병든 몸을 갖고 살아내기가 녹록지 않구나.

잘할 수 있을까.

 

 

 

 

 

 

 

 

5 17 11

 

사라지는 것들에 대해 노래하기.

일요일 저녁 선배의 친분으로 양양을 만났다.

사라지는 그곳에서 그리움을 노래하는 곰피디, 양양, 생선과의 만남이었다.

와인을 나누어 마시며 그녀의 노래를 듣고

터져버린 눈물로 목 아래의 옷깃이 축축해졌다.

저마다의 그리움은 다를 터인데

그녀가 노래하는 그리움도

내가 기억하는 그리움도 모두 다 다를 것인데

하나의 소리로 가슴을 저미는건 아마도 그녀 그 그리고 그곳이었기 때문이었을까

그녀와 그의 친구들은 행복한 사람같다.

너덜너덜한 내 마음이 조금이나마 치유되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가까이 있는 선배와 선배 멀리 떨어져있는 엄마.

사는게 아직도 꿈같아.

 

 

 

 

 

 

 

 

 

3 22 11

 

난그저씁쓸한마음에건냈던말이었다

내가그린파지함을몰라줄때보다더속상한마음

허전한마음파지로채워.

마음의준비를먹으러가야겠다.그리고이곳에쏟아낼테다

 

 

 

 

 

 

 

 

 

3 15 11

 

소고기점심회식

여기는진짜짱이었다

와맛깔나대단해를속으로연발하며!

최근에살이올라다리가너무저렸던것이었으니

어르신이주신술계속먹고일하다가헛소리함

 

 

 

 

 

 

 

 

 

3 10 11

 

소셜네트워크강의.한글로님!

싸인받는준연선배

이제나도에쓰엔에쓰의달인으하하

 

 

 

 

 

 

 

 

3 09 11

 

팀회식.연남동양꼬치구이

 

 

 

 

 

 

 

 

 

 

 

3 08 11

 

미녀강수지와함께한옥토버

 

 

 

 

 

 

 

 

 

3 03 11

 

신입사원환영회

나도입사한지일년이넘었네

하아

몇일전에맡았던올드게이트의냄새는정말생생했는데

 

 

 

 

 

 

2 25 11

 

똑똑샘요원들수고기념자리

 

 

 

 

 

 

 

 

 

2 21 11

 

우리팀이이사를한날환영회비슷하게아니이건교과서잔치인데?

여튼감사한맘으로고기를먹었다

이차는내가좋아하는치킨관련아니그것은감자튀김의향연

로데오로데오잘되게해주세요빛이나게해주세요

 

 

 

 

 

 

 

 

2 20 11

 

대학로에서일요일날

으하하

반가운미영이윤주

 

 

 

 

 

 

 

 

1 31 11

 

팀장님이소셜커머스쿠폰을이용해멋깔나는데를다녀올수있도록해주셨다

소셜커머스

소셜커머스

잘먹었습니다.저는신나라입니다

 

 

 

 

 

 

 

 

1 29 11

 

열근을하고합정으로나아가홍대에다다르고토요일밤을불태운다

아저씨는너무친절해서부담스러운데퀸가라오케영상으로인해난분명다시오게됩니까